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국-우크라이나 관계 (문단 편집) ==== 전쟁 발발 이후 ==== 2022년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간 전쟁이 일어나자 미국측은 우크라이나를 지원하고 있다. 미국측은 우크라이나 피란민을 10만명 수용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aver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2&oid=001&aid=0013071443|#]] 다만 구체적인 실행 방안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결국 멕시코 국경을 넘어온 1~2천여 명 규모의 우크라이나인 난민의 입국을 받아주는 선에 그쳤다.[[http://www.wikileaks-kr.org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24179|#]] 3월 26일 드미트로 쿨레바 외무장관은 미국측이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지원한다고 밝혔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aver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3&oid=003&aid=0011085130|#]] 미국 정부가 우크라이나에 추가 군사 지원을 했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55/0000965038?sid=104|#]] 4월 7일 악시오스에서 실시한 조사에서 젤렌스키 대통령을 신뢰한다는 비중이 72%라는 결과가 나왔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21/0002509347|#]] 4월 15일 젤렌스키 대통령이 바이든 대통령에게 러시아를 테러지원국으로 지정하라고 요청했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aver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3&oid=421&aid=0006032427|#]] 4월 21일 바이든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추가 군사원조를 발표한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421/0006045075?sid=104|#]] 또한, [[소련-아프가니스탄 전쟁]]때 지원하던 소련제 헬기 Mi-17을 우크라이나에 지원하는 것도 알려졌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421/0006044823?sid=104|#]] 4월 24일(현지시각 기준), 블링컨 국무장관과 오스틴 국방장관이 키이우를 방문해 젤렌스키 대통령과 회담하였다. 4월 29일 우크라이나 [[우크라이나 민주주의 방위 대여법안|무기대여법]]이 통과되었다. 러시아군 장성들이 잇달아 우크라이나에서 전사하는 가운데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은밀히 군사정보를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22/0003693450?sid=104|#]] 바이든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의 곡물 수출을 지원한다고 밝혔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469/0000680744?sid=104|#]] 블링컨 장관은 돈바스 할양은 우크라이나인 스스로가 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421/0006160318?sid=104|#]] 헨리 키신저는 우크라이나가 나토 일원 중의 하나가 취급돼야 한다고 본다고 밝혔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1/0013374451?sid=104|#]] 7월 18일, 미국 정부가 우크라이나에 8억 달러 규모의 무기 추가 지원을 시사했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1/0013386169?sid=104|#]] 9월 9일,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부 장관이 우크라이나군이 하르키우, 헤르손에서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1/0013431773?sid=104|#]] 12월 6일, 우크라이나의 공격이 러시아 본토까지 이어진 것에 대해 미국 측이 국경을 넘어 공격하지 않는 것을 권고했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32/0003191309?sid=104|#]] 12월 12일, 바이든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200억 달러를 지원한다고 밝히자 젤렌스키 대통령이 감사의 뜻을 밝혔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23/0003734062?sid=104|#]] 12월 20일, 젤렌스키 대통령이 21일에 미국을 방문하기로 했다.[[https://v.daum.net/v/20221221202921556|#]] 게다가 젤렌스키 대통령의 미국 방문 추진이 극비로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9/0005063784?sid=104|#]] 2023년 1월 2일, 러우전이 제3차 세계대전으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가 미국에서 나왔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421/0006553883?sid=104|#]] 1월 4일, 우크라이나 중앙은행은 우크라이나가 지원받은 금액이 320억 달러에 달했고 이중 미국이 40%를 차지했다고 밝혔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01/0013687362?|#]] 1월 5일, 미국과 독일 양국은 우크라이나에 경량급 탱크를 지원하기로 합의했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31/0000721393?sid=104|#]] 1월 7일, 콘돌리자 라이스 전 국무장관, 로버트 게이츠 전 국방장관은 시간은 푸틴 대통령의 편이라고 밝혔고 서방 국가들이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1/0013688512?sid=104|#]] 1월 10일, 미군이 미국 내에서 우크라이나군의 패트리어트 미사일 교육훈련을 실시했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1/0013692973?sid=104|#]] 바이든 대통령이 20억 달러 규모의 우크라이나 지원을 결정하는 한편, 미국의 퓨리서치가 실시한 조사에서 우크라이나에 너무 많은 지원을 한다는 응답이 26%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11/0004151219?sid=104|#]] 2월 10일, 무디스는 우크라이나 신용평가를 하향 조정했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421/0006625106?sid=104|#]] 2023년 2월 절대 기밀로 바이든이 우크라를 방문했다. 방문을 기밀로 하기 위해 주고 받은 메일제목은 "골프대회 도착 안내"로 위장했고, 기자도 단 2명만 동행하고 기밀 서약서도 받아 냈다고 한다. [[https://www.news1.kr/articles/?4960350|#]] 미국에서 우크라이나 파일럿 2명이 기량을 평가받고 있는 것이 알려졌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421/0006668382?sid=104|#]] 4월 24일,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본토 공격을 계획하다가 미국이 만류한 사실이 알려졌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1/0013901274?sid=104|#1]]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119/0002706419?sid=104|#2]] 6월 8일, 미국 국방부는 우크라이나에 20억 달러 규모의 무기 패키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421/0006856532?sid=104|#]] 6월 27일, 미국 국방부가 우크라이나에 5억 달러 규모의 군사장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21/0002579679?sid=104|#]] 6월 30일, [[윌리엄 번스]] CIA 국장이 극비리에 키이우를 방문했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215/0001110885?sid=104|#]] 7월 3일, 미국 측이 [[바그너 그룹 쿠데타]]가 일어났을 때에 우크라이나에게 개입하지 말라고 했던 사실이 알려졌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1/0014042052?sid=104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